최씨는 최후진술에서 "이번 사건 이후 4년이 지났으나 씻지 못할 죄책감을 안고 살고 있다"며 "당시 죄를 지은 줄도 모르고 어리석게 행동한 것에 깊이 반성한다"고 말했다.
이어 "이제라도 처벌받게 돼 홀가분하다"라며 "사회로 돌아가면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으로 사회에 도움을 주며 살겠다. 진심으로 반성하는 것을 알아주시고 이번 한 번만 선처해달라"고 울먹였다.
최씨의 선고 공판은 이달 27일 열린다.
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00318086300004?input=1195m
가수 최종훈, 불법촬영 인정…이제라도 처벌받게 돼 홀가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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